아동보육학과 동아리 '한울'은 봉사동아리로 안산다문화행복나눔센터와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프로그램 진행 및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사람은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하다 합니다.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화와 핵가족화 되어가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개인의 시간과 공 간이 많아졌습니다. 사람은 혼자일 때 외롭고 약해지기 마련입니다.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되어주고, 생기 있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.
